베트남 박닌성 공무원 30명이 28일 벤치마킹 차 강남구를 방문했다. 이들은 강남구의 주요 사업인 무인민원발급기, 무인공과금수납기를 비롯해 더강남 앱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시설들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