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10일 구청 아카데미교육장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0년 통합사례관리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통합사례업무 담당자 8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민관 협력 의미’를 주제로 이화진 (사)일촌공동체 사회복지연구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