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난 29일부터 운영 중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평일 9시부터 22시까지, 주말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담 및 진료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