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12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브리핑에서 성북구 살고 있는 확진자가 다녀간 갤러리아백화점을 공개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구는 그동안 확진자의 동선공개 때 정확한 상호나 지번 공개를 지양했으나 주민들과 고객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해당 업체의 사전 동의를 받아 상호를 공개했다”면서 “지하 1층 푸드코트 230평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하루 동안 자진 폐쇄하도록 하는 한편, 음식점에서의 밀접접촉자 1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검체검사를 받도록 권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