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19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브리핑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을 공개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강남구 청담동에 거주하는 60세 여성과 대치동에 거주하는 44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구는 두 확진자에 대해 병원에 격리입원 시키고 가족 등 접촉자 36명을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두 확진자의 아파트와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 실시와 함께 인근 아파트 주민과 동료 회사원들에 대해 검체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