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2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하고 전직원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구는 27일까지 식품접객업소 100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홍보활동과 마스크 1만3000매를 무료로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