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25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을 공개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대치동, 압구정동, 역삼동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 유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구는 유학생 4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끝내고, 인천공항 검역소에 이들이 타고 온 비행편을 통보하는 한편, 자택과 확진자들의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과 함께 가족 등 접촉자에대해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검체검사를 받도록 권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