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26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을 공개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미국 유학생 2명과 유학생 어머니, 남미로 출장 다녀온 회사 대표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구는 4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끝내고, 인천공항 검역소에 이들이 타고 온 비행편을 통보하는 한편, 자택과 확진자들의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과 함께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검체검사를 받도록 권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