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27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을 공개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영국 유학생 17세 여고생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구는 여고생을 오늘 오후 격리병원에 입원조치 시키고, 인천공항 검역소에 항공편을 통보하는 하는 한편, 여고생이 지내온 아파트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