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개학을 맞아 21일 학교·학원가 주변의 분식점 등 학생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46곳에 마스크 착용 협조공문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