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과 같이 풍성한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렇게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역삼1동 맞춤형 복지팀장 박혜주님과 직원을 칭찬합니다.
그동안 골치를 아프게 했던 민원으로 인하여 마음 고생했던 일을 팀장님 덕분으로 해결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통에 여느 사람들이라면 조금만 복잡한 일들을 맞게 되면 어느 정도의 선에서 끝내려고 하는데, 박혜주 팀장님은 마치 자기의 일인양 마음아파하며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시는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는 민원인에 대해서도 걱정하며 기도하시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에 소유자입니다.
팀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팀장님을 위해서도 항상건강하고 힘내시도록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또한 역삼1동 주민센터 모든 직원들 께서도 달달한 추석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