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를 끼고 있는 구룡산은 강남구의 보배라 할수 있을겄입니다.

복잡다단한 생활 숱한 경쟁속에서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안정을 위해 수많은 주민들이 찾는 곳입니다.

새벽 04시부터 밤12시 까지 산은 한번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주는 어머니 품속과도 같습니다.

그러자니 여러가지 크고 작은 시설들이 필요 합니다.요약하면 먼저 만들어진 운동장에 배수로 등산로에

하수 운동기구에 진입하는 계단 개암 약수터 배수로등등 여러가지를 잘 점검하여 고쳐 주신것에 대해

주민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녹지과 진명근 외는 산에 물이 고이지 않고 잘 흘러 가도록 하여 산 사태 예

방을 잘 아시는 같아 주민들의 생각과 일치함을 느꼈습니다.

더구나 고마운 것은 마당에 깨어진 역기를 보고 이 더운 날에 다른 것으로 산으로 메고 온 것에 대해서 감동

하였습니다.

치산치수는 산을 애용하는 사람들과 관리하는 분들이 혼연일체로 맞이할 것입니다.

어머니 품속과 같은 산은 너무나 인자하기 때문입니다.

구청장님 어려운 일을 하시는 위치에서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전에 구룡산에 오셔서 운동시설을 해줄것을

약속해주셨는데 좋은 하명있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주민들은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