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2동주민센터 3층 강당이 오늘 저녁7시에 은마 재건축 취진위에 대관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 회의는 구청 명령을 어기고 열리는 회의라서 주민들간에 유혈사태가 예상됩니다

(구청에서 선거관리위원을 선임하겠다고 통보했으나 무시하고 강행)


공익상 부적당하며 공공시설유지와 타 이용고객에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니, 대관취소하라고 센터장에게 요청하였으나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관시설 임차신청서의 사용승인조건 2호 3호 위반이니 대관취소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만일 대관취소하지않아서 생기는 불상사는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의 책임일것입니다
 
은마아파트는 부정선거가 열린 아파트입니다. 2014년 특정 입주자대표회장 후보를 당선시키기위하여 추진위원 이*ㅌ와 관리실직원이 공모하여 부정선거를 저질렀고 징역형까지 받았습니다. (사건번호 2017노2612,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사람들은 여전히 계속 추진위원, 선거관리위원, 선거관리위원장을 하고 있는 등, 부정선거가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강남구청에서 여러차례 재건축 추진위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으나 다시 한번 불법선거르 ㄹ위해 문화재단 강당을 대관하여 집회합니다. 

대관 취소 부탁드립니다. 
강남구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부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