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일에는 서울광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한 자활사례관리 현장문제 해결 워크숍 과정에 김란희, 한문기 팀장이 다녀왔습니다. ‘샘 정신건강연구소의 용효중 원장의 진행으로 기분장애 및 알콜 중독 이해에 대해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토의하는 방법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중독은 통찰이 치료의 첫 단추이며 통찰이 된 후 장기적인 시각으로 대상자를 바라봐야 하고 완치보다는 회복을 목표로 삼아야 함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