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8월 25일, 9월 29일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자활기업 더마실까페와 더살림사업단, 데이브레드 사업단이 참여하였습니다. 광화문장터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커피, 음료 그리고 사업단에서는 빵, 잼, 간식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활근로사업과 제품에 대한 홍보도 실시하여 매출과 자활사업 인식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