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이 가득한 가정의 달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 대치노인복지센터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항상 어르신들의 품격있는 노년을 위해 힘써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대치노인복지센터에서 활기찬 어르신들의 음성과 열정 가득한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해
아쉬움과 그리움이 큽니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직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햇살이 반짝이게 빛나는 5월,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가족들과 안전하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한 달이
되시기를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인사드릴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대치노인복지센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