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여름희망캠프 [ 다 같이 돌자 대부 한 바퀴]

코로나로 인해 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못해 청소년들의 일상이 무료해지는 이때.
쉼터에서는 무료함에 빠져 잠만 자고 있는 청소년들을 깨워 캠프를 가기로 했습니다.
7월 22일 맛있는 음식들과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용품을 가득 실은 차 2대가 대부도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 들뜬 청소년들...^^
함께 갯벌에 들어가 조개, 게등을 잡아 보고, 물놀이를 함께 하고
저녁식사 이후 실습생 선생님들이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하하호호 신나게 즐겹답니다.
그렇게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청소년들은

" 오랜만에 여행에 너무 재미 있었다. 근데 비가 와서 문제 였다."
" 이런 재미있는 캠프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등의 이야기를 하며 아직도 캠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의) 02-512-7942 오진석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