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로고강남구청 로고강남구

천명청원제 천명청원제 천명청원제

1000명 이상 ‘구민 요청’ 시 구청장이 답변하겠습니다.

30일 동안 구민 1000명 이상이 추천한 청원에 대해서는 구정장이 직접 답하겠습니다.

청원 동의하기는 하단에 있습니다.

수서역-자곡사거리-세곡사거리-복정역 (또는 판교역) 지하철 노선 만들자

[참여인원: 1249명]

  • 청원시작 : 2019-02-22
  • 청원마감 : 2019-03-24
  • 청원인 : 권**
  • 청원시작
  • 청원진행중
  • 청원종료
  • 브리핑
  • 답변내용

  • 1. 안녕하세요. 강남구청장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 우선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갖고 청원에 동의해 주신 내용에 대해 구청장으로써 확실한 답변을 드리는 것이 마땅하나, 철도사업의 경우 시행주체인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의사결정을 통해 진행이 필요한 상황으로  만족스럽지 못하시겠지만 서면으로 답변 드리게 됨을 정중히 이해 부탁드립니다.


    3.  현재 강남구는 다수 지역의 주민분들께서 위례과천선 역사 유치를 희망하고 계신 상황으로 주민 통행불편과 교통문제가 해결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의 방안을 찾고자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있으나, 강남구 민원뿐만 아니라,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서초구, 송파구, 과천시에서도 다수의 민원과 의견 대립이 발생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또한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어 예비타당성조사 시행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요청하는데 애로가 있는 실정입니다.

    4. 또한, 노선계획을 검토하는데 있어 관련법령의 기준(「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4조 표정속도 50km/h 이상”)을 필수적으로 충족해야 하며,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B/C 1.0 이상) 되어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절차를 거쳐 대규모 예산투입을 통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 지역별로 희망하시는 다수의 철도역을 반영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5. 참고로 위례과천선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지난 20145월 당초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 있던 철도계획이 사업성 부족 등의 사유로 취소됨에 따라, 20149월부터 인접 지자체(서초, 송파, 과천) 협력하여 철도서비스 소외지역에 철도노선을 도입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으로, 20166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위례과천선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얻은 바 있으나, 아직까지는 시․종점(복정역~경마공원역)만 결정된 실정으로, 현재는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등 사업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노선계획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6. 다만, 서울시에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을 통해 위례과천선 노선계획에 대해 검토하였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집단민원, 지역간 갈등 유발 등 사회적 파장을 우려하여 검토결과 발표 및 노선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진행사항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지 못하는 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앞으로도 구정운영에 많은 조언을 주시기 바라며, 참고로 이건에 대해서 더 아시고자 하는 사항이 있으시면 교통행정과 교통정책팀(담당자 이훈희 3423-6378)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청장 정순균 드림

  • 청원내용

  • 구청장님
    어제 2월20일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고 받으셨겠지만 화가 난 200여 강남주민들은 2월19일 서울시청에 몰려가서 항의했고 부구청장과 교통행정과장님과도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 서울시 발표에 의하면 교통소외지역과 지역균형발전이라고는 하지만 강남도 강남나름
    공기업인 SH와 LH가 대광법을 빠져 나가며 교통대책을 제대로 세우지도 않고 아파트만 잔뜩 지어놓고 교육, 문화, 체육 등 주민 편의시설 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어 놓지도 않은 채 편법으로 개발해 침상도시로 만든 세곡지구 난개발에 대해 구청장님도 책임을 통감하고 보완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위례신도시, 판교신도시 등 주변에서 유입되는 엄청난 차량으로 강남의 관문인 세곡사거리는 매일 홍역을 치루고 있지만
    그 세곡사거리 모습은 요즘 보기드문 1960~70년대 깡촌 사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과 주말에 시내 한번 나가려면 헌릉로주변 세곡동에서 수서역까지 2.5Km를 30분이상 걸려야 나가고 염곡/양재로도 먹통, 구룡터널도 먹통 그렇다고 복정쪽으로 먹통이라 나갈 수가 없는 완전 섬마을 같은 교통지옥 속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청원인도 청담동에 살다가 이 세곡동으로 이사온 지 8년깨 접어들고 있지만 강남구내에 5만주민 살고 있는 동네치고 이렇게 인프라가 엉망인 곳은 없을 겁니다.
    서울시 교통국/교통정책과에서는 강남구에 전철이 5개 노선이나 지나가고 있고 충분하다고 하지만 제발 며칠이고 나와서 제대로 관찰하고 조사해서 왜 이 지역에 지하철을 요구하는 지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서 서울시에 건의하고 시의원/시의회 그리고 교통부에도 올려서 지역국회의원과 힘을 합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위례과천선이 만들어 지도록 노력해 주시고 그 결과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총선도 있지만 이런 이로 더 이상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제대로 반영하여 추진 바랍니다.
    수서역 - 자곡사거리 - 세곡사거리 - 복정역 (또는 판교역) 노선을 만들면 교통소외 지역인 이 주민들로 부터 환영의 큰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
    아래는 서울시 발표 내용입니다.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1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