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CPR 서포터즈 문자전송이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에서는 119소방방재상황실과 연계하여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장소를 모바일로 심폐소생술 서포터즈에게 제공하여 인명구조에 도움을 주기 위해 "CPR 서포터즈앱" 을 개발하여 21.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CPR 서포터즈 어플"을 설치하고 가입하면 심정지 환자의 발생장소를 제공받아 CPR 서포터즈 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고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