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인해 불가피한 거리두기 4단계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구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점과 교회는 99명까지 완화가 되었는데 결혼식은 아직도 49명제한되어 있는 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부지침이 위와 같이 제한되어있지만 웨딩홀에서는 여전히 100명 200명 등 보증인원을 안줄여 주는 곳도 있어 이에 대한 경제적 비용은 저희 신부 신랑측이 부담합니다.
많은 거 바라는 거 아닙니다.
모두 마스크 쓰고 신랑 신부와 인사라도 로비라도 입장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강력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