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구청장 “최근 코로나19 무증상자 많아…선제적 검체검사 필수”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좁은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를 매일 접하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26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강남지부(지부장 천영호)에 KF94마스크 2만2400매를 전달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천영호 지부장과 면담 자리에서 “택시기사 분들의 확진 사례가 종종 있고, 또 최근엔 무증상자가 많아 여러 승객을 만나는 기사 분들은 주기적으로 검체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 “실제 지난 4월부터 어르신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데이케어센터에서의 감염 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의 선제적인 검사를 진행 중인데, 지금까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택시·버스 등 관내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2주 간격으로 매회 20~30명씩 무작위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운수업체 종사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검사하고 있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좁은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를 매일 접하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26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강남지부(지부장 천영호)에 KF94마스크 2만2400매를 전달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천영호 지부장과 면담 자리에서 “택시기사 분들의 확진 사례가 종종 있고, 또 최근엔 무증상자가 많아 여러 승객을 만나는 기사 분들은 주기적으로 검체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 “실제 지난 4월부터 어르신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데이케어센터에서의 감염 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의 선제적인 검사를 진행 중인데, 지금까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택시·버스 등 관내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2주 간격으로 매회 20~30명씩 무작위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운수업체 종사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검사하고 있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좁은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를 매일 접하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26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강남지부(지부장 천영호)에 KF94마스크 2만2400장을 전달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천영호 지부장과 면담 자리에서 “택시기사 분들의 확진 사례가 종종 있고, 또 최근엔 무증상자가 많아 여러 승객을 만나는 기사 분들은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실제 지난 4월부터 어르신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데이케어센터에서의 감염 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의 선제적인 검사를 진행 중인데, 지금까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택시·버스 등 관내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2주 간격으로 매회 20~30명씩 무작위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운수업체 종사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검사하고 있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좁은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를 매일 접하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26일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강남지부(지부장 천영호)에 KF94마스크 2만2400매를 전달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천영호 지부장과 면담 자리에서 “택시기사 분들의 확진 사례가 종종 있고, 또 최근엔 무증상자가 많아 여러 승객을 만나는 기사 분들은 주기적으로 검체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 “실제 지난 4월부터 어르신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데이케어센터에서의 감염 발생을 사전에 막기 위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의 선제적인 검사를 진행 중인데, 지금까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택시·버스 등 관내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2주 간격으로 매회 20~30명씩 무작위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운수업체 종사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해 검사하고 있다.

 
psh80@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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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