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폭염을 대비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강남구 모든 도로에 23대의 살수차가 하루 1100톤의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또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경로당, 복지관, 주민센터 
총 80개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