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구민을 위한 ‘안전 점검’부터 시작합니다.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조성명 구청장이 
구민들의 안전과 밀접한 현장을 가장 먼저 방문했어요.

빙판길로 위험한 급경사지와 제설 전진기지, 
CCTV 도시관제센터를 찾아 꼼꼼히 살폈답니다.

급경사지는 눈이 조금만 내려도 많이 위험한 곳인데요. 
도로에 설치된 열선을 원격으로 작동시켜 
쌓인 눈을 바로 녹일 수 있어요. 

또 강남구 곳곳에 위치한 제설기지에서는 발 빠르게 
염화칼슘을 제공해 비상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도시관제센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CCTV를 운영하며,
24시간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어요.

여기에 AI 분석 기능을 더해 인파 밀집 지역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답니다.

구민의 안전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새해에도 강남구가 여러분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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