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영동6교 밑 야외무대에서 특별공연‘이야기 양재천’이 펼쳐졌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한 강남구민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세시봉 윤형주씨가 등장하여 관객과 음악, 사연을 통해 소통하는 스페셜 토크 콘서트를 펼쳐 구민의 추억과 공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양재천에서 펼쳐진 토크 콘서트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