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상담소를 운영 중입니다.
삼성2동과 대치2동 주민센터에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 활용법에 대해 일대일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