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4월 12일부터 5일간 식품접객업소 10개 지역의 특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10개 점검조로 편성해 총 500개소를 점검했는데요.
구는 출입자 명부 관리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이행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