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불법촬영으로 인한 범죄 예방을 위해 논현역, 학동역, 언주역 지하철 역사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 여성 안전 클러스터 업무 협약’에 따라 강남구, 강남경찰서, 서울교통공사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17일 언주역 안심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