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5일 구청 큰회의실에서 강남구상공회와 ‘구청 청사관리 근로자 추석선물 전달식’을 열었다. 강남구상공회는 추석을 맞아 강남구청 청사관리 근로자 47명에게  사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