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폐마스크 전용 수거함 ’마스크 모아통’을 구청 및 보건소, 22개 동주민센터에 설치했다. 수거함에는 자동분사 손 소독장치가 있어 2차 감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 모아진 마스크는 고열로 소각처리 된다. 사진은 15일 구청 로비에 설치된 '마스크 모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