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4일 세곡동 신동아파밀리에2단지 석가산광장에서 ‘365 FUN&PAN 강남-발코니콘서트’를 열어 가수 박혜경과 하동균이 출연했다.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집안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날 공연은 강남구청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