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0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양재천 전통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해 6~7세 꼬마농부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해 논에 못줄을 대고 모를 하나하나 손으로 심는 전통 모심기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