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이 16일 도산공원에서 이야기가 있는 토크 콘서트 첫 번째 이야기 ‘재즈와 국악이 함께하는 공원’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국악인 오정해, 최광철 색소폰 밴드가 출연해 음악과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