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BGF리테일과 연계해 문을 연 ‘CU새싹가게 논현힐탑점’이 지난 4일 개점했다. 강남 1호인 해당 점포에는 강남지역자활센터 소속 10명이 2인 1조로 8시간씩 3교대로 주5일 근무한다. 사진은 14일 강남자활센터 회원들이 점주로 일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