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보건소에 25일 오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도착해 관계자들이 백신 수송함을 이송하고 있다. 이날 도착한 백신은 요양시설 5개소 300명분으로 구는 26일 오전 9시부터 세곡동 서울요양원 65세 이하 입소자와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첫 접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