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과 청담동을 동서로 연결하는 도산대로 개발 당시 모습.
1972년 11월 26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호를 따 도산로로 정해졌다가 1984년 11월 7일도산대로로 변경되었다.
(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