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6일 세곡동 소재 국민건강보험 서울요양원에서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10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을 실시했다. 한편 정순균 구청장은 이날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백신 접종 현장을 점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