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1월 1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앞두고 재택치료전담 TF팀을 운영해 25일 강남구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전화 상담 및 물품전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