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일상과 추억을 담아낸
사진과 사연을 함께 소개합니다.
#일상
#추억
#사연
- 김동훈 님(개포동)
-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때론 웃으며 때론 심각한 얼굴로 매달 챙겨 보는 소식지<강남라이프>! 언젠가 엄마아빠에게 강남소식을 읽어줄 그날까지 이번 달도 부지런히 읽어보자 아가야.
- 장혜순 님(세곡동)
- 책을 좋아하는 손녀들과 햇살 좋은 주말에 세곡마루도서관에서 오붓하게 독서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책속의 다양한 이야기들처럼 신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길 바라봅니다.
- 홍광희 님(논현동)
- 우여곡절 속에서 2025년 새봄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어려울 때마다 손주들의 재롱을 발판삼아 열심히 살았고 어느새 일흔 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두 아이를 낳아준 아들 며느리에게도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 포토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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