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일상과 추억을 담아낸
사진과 사연을 함께 소개합니다.
#일상
#추억
#사연
- 이유빈 님(세곡동)
- 은곡마을에는 해마다 봄이 오면 화사한 벚꽃 터널이 생긴답니다. 봄바람이 불면 벚꽃이 눈처럼 내려요. 벚꽃보다 더 화사한 우리집 ‘핑크공주’가 봄을 알리려 찾아온 천사 같아요.
- 윤연경 님(개포동)
- 2025년 봄이 왔어요! 아기가 태어나고 강남에서 두 번째 봄을 맞이했어요. 양재천 벚꽃이 너무 예뻐요. 지나갈 때마다 벚꽃 힐링했어요. 행복한 2025년 되세요!
- 채정희 님(삼성동)
- 봄기운이 한창인 어느 날, 화사하게 핀 개나리 꽃길 앞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어요. 온통 노란 물결로 뒤덮인 풍경은 마치 봄이 말을거는 듯했어요. 마치 개나리속에 파묻힌 듯한 기분이들었어요.
<강남라이프> 30돌 특별 이벤트
2025년 8월이면 <강남라이프> 3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강남라이프>와 얽힌 특별한 인연,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면 사연을 보내주세요. 형식은 사진, 글, 그림 등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채택되신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보내실 곳 plan200@hanaroad.com
- 포토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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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다양한 일상과 소중한 추억을 사진과 사연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사연과 사진은 「강남라이프」에 실어 드립니다.
※ 당첨된 분에게는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주소를 꼭 기재해주세요.
※ 독자 의견을 보내주시면 강남라이프를 더 잘 만드는데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