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습지에서 우리 가족 개구리, 올챙이, 도롱뇽 등을 보고 양재천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표현을 하고 “양재천은 기적의 장소다”라는 것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작품이다. 우리 가족 티셔츠에 우리 가족의 메시지를 남겼다.
은상
빛나는 방
서울개포유치원 6세 최민준
빛나는 무지개위에 먹을 수 있는 솜사탕 구름이다. 빛나는 방은 우리집에 없는 장난감이 엄청 많이 있고, 만들기를 하루 종일 할 수 있다. 100명의 사람이 들어갈 수 있다. 구름을 타고(무지개) 미끄럼틀을 탈 수 있다. 비가 오고 있다. 엄마와 나, 나는 별을 잘 그린다.
은상
빛나는 방
서울개포유치원 6세 최민준
빛나는 무지개위에 먹을 수 있는 솜사탕 구름이다. 빛나는 방은 우리집에 없는 장난감이 엄청 많이 있고, 만들기를 하루 종일 할 수 있다. 100명의 사람이 들어갈 수 있다. 구름을 타고(무지개) 미끄럼틀을 탈 수 있다. 비가 오고 있다. 엄마와 나, 나는 별을 잘 그린다.
은상
나의 상상의 방에 공룡시대
서머힐어린이집 7세 김하엘
구름 안에 공룡과 함게 화산 폭발 실험하며 파티를 즐긴다.
은상
구름위에서 만난 예쁜 하루
서울대치초등학교 4학년 우도은
어느 날 저녁, 핑크빛 으로 해가 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니 어느새 내가ㅏ 구름 위에 올라와 있었다. 커다란 사과나무와 예쁜꽃들, 달콤한 바람이 나를 반겨주었다. 친구들이랑 구름 방에서 차를 마시며 웃고 무지개 미끄럼틀도 타고 놀았다. 그곳은 동화처럼 예쁘고 즐거운 비밀장소였다. 쉿! 이건 비밀인데, 구름 위에서 만나는 예쁜 하루의 초대장은 핑크빛 저녁노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