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동료 의원과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장 이호귀입니다. 강남구의회 제330회 임시회를 맞아, 구민 복지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지역 현안 사업 등 중요한 안건들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구민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을 지나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강남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집행부도 의원님들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따뜻했던 명절의 정을 이어받아, 이번 임시회에서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구민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 가정에 늘 행운과 기쁨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회차 | 일정 |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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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1회 제2차 정례회 | 11.17.(월)-12.18.(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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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올해는 민선 구청장 제도 30주년이자 강남구 양재천 복원 30주년이다. 양재천은 과거오염이 심한 하천이었으나 복원사업으로 구민 휴식처가 됐고, 이는 故 권문용 전 강남구청장의 선도적 정책 덕분이다. 복원 사례는 초등 교과서에 실리고 전국 지자체의 본보기가 됐으나, 권 전 구청장의 공로를 기리는 흔적은 부족하다. 이제 상징 조형물 설치 등 기념사업으로 그 의미를 공식화하고, 강남구 행정 유산과 미래 비전을 알릴 필요가 있다.
강남구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임을 강조했다. 현재, 강남구는 보훈수당 10만 원만 지급해 50만 원까지 지급하는 타 기초단체의 사례보다 낮으며, 조례가 제정되면 1,663명에게 매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재정 부담이 된다면 일단, 1인당 매월 5만 원씩 지원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연간 1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다. 국가에 헌신한 이들에 대한 우선 예우가 필요하며, 예산 확보와 대상자 발굴, 조례 실천으로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게 보상해 드려야 한다. 참전유공자 존중은 미래 세대의 애국심 계승에 중요함을 강조했다.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이 지방의회 권한과 지방재정 독립성을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강남구는 행정안전부의 일방적 추진으로 예비비 47억 원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으며, 지방자치법 144조에 의거한 의회 심의 권한을 침해한 것이다. 본 의원은 지방재정 자율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기적 소비 증가에 그칠 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2025년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본의원의 제안이 반영되어, 지난 9월, 오세훈 서울시장과 15개 자치구청장이 합동으로 중앙정부에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미래세대에 빚을 남기는 정책 중단과 지방자치 재정 독립성 보장, 중앙정부의 일방적 정책에 대한 강력 대응을 요구했다.
강남구의회는 10월 2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강남구의회는 10월 3일 제22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석해 건강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