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는 김지영 님은 40대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특히 인물화에 큰 매력을 느껴 10년째 꾸준히 배웠다. 한때 현대인물화협회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개인 스튜디오에서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영 님에게 그림 그리기는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다.
김지영 님(삼성동)
“인물화를 정말 좋아해요. 몇 시간이고 집중해서 그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행복하더라고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사람이나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지나쳤던 표정이나 분위기도 더 자세히 보게 되고요. 나이 들어서도 계속할 수 있는 취미라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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