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가져다 준 작은 변화

강정란 님(도곡동)
강정란 님(도곡동)

도곡동에 사는 강정란 님은 3년 전 집 근처에 생긴 ‘70플러스센터’를 통해 처음 그림을 접하게 되었다. 가족을 위해 살아오며 자신에게는 다소 소홀했었지만, 그림을 그리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특히 자화상을 그리면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큰 위로를 받았으며,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이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강정란 님에게 그림은 자신감과 행복을 선물하는 소중한 취미다.

김지영 님(삼성동)
“그림을 그리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됐어요. 특히 자화상을 그릴 때는 힐링도 많이 되고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를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막막하지만, 작품이 완성됐을 때의 성취감이 정말 커요. 그림을 시작한 뒤로는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요. 취미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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