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서포터즈 ‘인식 ON’ 첫걸음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원명스님) 산하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은윤태)이 지난 24일, 2026년 장애인식개선 서포터즈 ‘인식 ON’의 오리엔테이션과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인식 ON’ 서포터즈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일상 속 무의식적인 편견과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인식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장애당사자의 실제 경험과 시선을 녹여낸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장애를 특별한 문제가 아닌 평범한 삶의 일부로 이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서포터즈의 가장 큰 특징은 장애당사자와 비장애 청년이 한 팀을 이루어 활동하는 통합형 구조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협업 과정에서 서로의 삶을 직접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러한 교감은 참여자 개인의 변화를 넘어,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긍정적인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포터즈의 핵심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성을 공유했으며,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소통과 연대의 의지를 다졌다.

은윤태 강남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남장애인복지관은 향후 인식 ON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장애당사자의 사회참여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에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언론보도

서울복지신문 : 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서포터즈 ‘인식 ON’ 첫걸음

통불교신문 : 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서포터즈 ‘인식 ON’ 발대식 개최

시민일보: 강남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서포터즈 ‘인식 ON’ 첫걸음

강남내일신문: 장애인식개선 서포터즈 ‘인식 ON’ 첫발 내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