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 클래식 공연을 사랑하는 구민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공연이 몇달째 취소 되어 무척 아쉽고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곳 대모산 야생화공원에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이곳 넓은 데크에서 소규모 공연(독주, 합주)을 주말마다 열어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감염 위험 없이 자연 속에서 넓게 자리 잡고 자연속에 넓게 울려퍼지는 음악을 듣게 된다면 
구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굉장히 올라갈것이고 연주자들도 활동 공간이 생겨 좋고 구청이나 재단도 나름 긍정적 평가를 받을수 있을것으로기대됩니다 이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