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 62 번의 주호영입니다
먼저 우리 구룡초에 오셔서 열신히 그리고 또 멎지게 
연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살짝 시간이 없어서 다른 반드리 신청했던 몇몇 곡들을 
못들었던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우리 반의 신청곡인 캉캉을 멋지게 연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곡은 캉캉 이랑 
케리비안의 해적이었어요 !!
물론 다른 곡 들도 너무 좋았지만 
이두곡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케리비안의 해적 할떄 
지휘자님 정말 멋있으셨어요!!!
또 중간에 우리 구룡초 학생분이 
나와서 연설한것도 정말 좋았어요
캉캉도 피아노랑 할떄랑 
색다른 느낌이 났어요 !!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은 살짝 잔잔하면서도 
빠른 비트로 연주되었는데 
연주자 분들은 조금 더 웅장하게 
또 더 크게 연주 되었었던것같아요
요즘에 캐리비안의 해적을 수학 할떄 
보는 데 그노래가 나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여러곡이 석여있는 노래에서
노래찾는 것도 넘 재밌었요!
너무 즐겁고도 신났던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호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