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참여자 대상으로 정보영 강사님을 모시고 ‘원예치료‘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원예치료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꽃을 통해 과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를 바라보며 나를 격려하는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나의 미래 등에 대해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용기와 힘이 된 것 같으며 최고의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센터 참여자 대상으로 정보영 강사님을 모시고 ‘원예치료‘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원예치료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꽃을 통해 과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를 바라보며 나를 격려하는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나의 미래 등에 대해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용기와 힘이 된 것 같으며 최고의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