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이용자의 활동보조사입니다.
항상 깨끗하고 활기차고 밝은곳이라 종사하시는 분들의 마음과 노고가 짐작되어집니다.
그런데 4개월정도 다니며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장애인콜택시로  귀 센타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상주차장을 이용한 승하차를 할수없어 도로변에서 
승하차를 하니 위험하기도하고  비라도 오면
온전히 그비를 맞게되는 상황입니다.
곧 장마철인데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정문자동문은 항상 잠겨있어 출입도 어렵습니다.
코로나19로 예고없이 정문폐쇄시 후문쪽 진입길을 몰라
휠체어를 밀고 경사심한 지하주차장으로 출입을 하였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건물 출입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곳은 .....
소수의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수있도록
세심한 배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