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북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 디지털범죄예방교육 1회기 진행



 

강남세움복지관은 찾아가는 디지털 범죄예방 교육 : 장애인의 금융안전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첫 회기를 북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20262월부터 4월까지 총 16회기로 진행된 디지털범죄예방 서포터즈 양성과정을 마친 이후, 실제 현장에 적용된 첫 교육으로서 의미를 갖습니다.

본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등 주요 디지털 금융사기 유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의심하기확인하기도움 요청하기와 같은 행동 중심의 학습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모르는 번호는 바로 믿지 않고 확인해야겠다”, “문자가 와도 바로 누르지 않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디지털 범죄에 대한 경계 인식이 높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기관 관계자는 직업재활시설에서는 급여 확인, 계좌 이체, 메신저 업무 등 디지털 기반 활동이 많아 실제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데,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매우 필요하고 효과적인 교육이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강남세움복지관은 1회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2~4회기 교육에서는 역할극 및 모의훈련을 강화하여 참여자가 실제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본 교육은 북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시작으로 48일부터 함재보호작업장, 49일부터 송파구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에서 주 1회씩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이후 서울시 직업재활시설, 일반학교 특수학급,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남세움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디지털 범죄 위험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디지털범죄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