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여
전문 예술 강사와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사진반이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복지관 인근에 있는 쭈꾸미 한상에서 참여 소감을 나누며 식사를 한 후
전문 예술 강사와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사진반이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복지관 인근에 있는 쭈꾸미 한상에서 참여 소감을 나누며 식사를 한 후
복지관에 모여서 작품 발표 및 평가회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도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하여 진행하였으나,
사진반 참여로 인하여 사진을 통해 예술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
삶이 더욱 의미있고 즐거웠다는 긍정적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참여자 모두 내년에도 꼭 함께 하고 싶다는 말씀을 주시며
올해도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하여 진행하였으나,
사진반 참여로 인하여 사진을 통해 예술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
삶이 더욱 의미있고 즐거웠다는 긍정적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참여자 모두 내년에도 꼭 함께 하고 싶다는 말씀을 주시며
서로의 작품에 대하여 격려의 말을 나누며 따뜻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